[끄적임] 복지와 경제에 프레임을 거는 까닭은? 최근 몇 년간 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복지라는 개념이 보편화되면서 어느덧 선별적 복지와 선택적 복지를 구분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복지의 개념의 문제를 정립하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좋은 과정입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고민해야하고 국민들도 복지라는 개념을 생각해봐야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정부에서 걸어버린건지, 아니면 사회적 인식이 잘못 잡힌건지 문제입니다. (이런 그래프 비교만 해도 알수 있죠. 년도도 이상하게 비교해가지고, 저걸 그래프라고..) 복지라는 개념과 경제라는 개념을 묶어버렸습니다. (경제는 경제발전이라고 이해하는게 쉬울수 있겠네요.) 복지와 경제는 반대의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