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찐찐이예요~ 추석 당일 아침, 이번에는 아무곳도 가지 않아서 늦잠을 자고 아침을 먹고 나니 아이들이 슬슬 심심해지더라고요. "우리 어디 안 가?" 하는 그 눈빛... 여러분도 아시죠? ㅎㅎ 그래서 저희는 과감하게 추석 당일에 부산 롯데월드로 향했답니다. 명절에 놀이공원이라니, 사람 바글바글할 줄 알았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생각보다 훨씬 널널했어요! 도착하자마자 눈에 들어온 건 이 커다란 나무였어요. 표정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 버섯 친구들 앞에서 인증샷 한 장 📸 해 질 녘이라 조명까지 켜지니 분위기가 더 살더라고요. 날이 어두워지니 놀이공원이 완전 다른 세상이 됐어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그네! 밤바람 맞으며 타니 낮이랑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아이들이 "한 번 더!"를 외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