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사네 이야기

3일 연속 리뷰를 달립니다.. 새로운 물건들이 갑자기 많이 생기는군요.. ^^ 제가 소요하고 있는 물건을 워낙 아끼는지라... 노트북을 보호하고자 이전의 구린 스킨을 버리고, 새로운 노트북스킨을 구매하기로 결정합니다... △ 이전에 사용하던 스킨 사진입니다. 기존 스킨은 노트북 구입당시 받았습니다.. 바꿔야 될 필요성이 충분하죠... 기존 가지고 있던 스킨은 타이핑 중 스킨이 밀리고, 먼지가 잘 묻어 더럽습니다..;;; △ 택배부터 개봉기까지 사진입니다. 보시다 시피 아주 간단하게 날아옵니다.. 처음 본 느낌은 심플하네요.. 이 제품은 간단하게 비누거품으로 씻을 수도 있으며, 기본 방수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기종의 제품을 지원해서, 거의 모든 제품이 다있다고 보시면 되구요... △ 노트북에 스..

어제의 예고로 급작스럽게 생긴 무선 마우스를 리뷰하러 합니다.. 선물로 받은 것이라 별 기대감 없습니다... 엇.. 역시나..!!! 네이버 검색으로 6970원 ~ 9900원 (8월 10일 기준) 입니다. 역시 비싸지 않군요... 하지만 리뷰를 해보도록 하죠... 먼저 구성은 달랑 수신기, 마우스 본체, 그리고 AAA건전지 2개가 있습니다.. 이미 삽입한 상태의 사진입니다.. 폰이 좋지 않아 죄송합니다.... ㅠ 아이폰 3GS와 크기비교입니다... 살짝 작은게 좋네요... 손으로 쥐면 쏙 들어갑니다.. 조금 작은 느낌이 들기도 한 크기네요.. 지금부턴 회사에서 제공하는 기본 정보를 보도록 하죠 ^^ 이 마우스는 감도가 1000DPI이네요.. 저는 기존 쓰던 마우스 보다 반응속도가 빠르네요.. 제가 너무 구..

갑자기 고장난 마우스로 인해 노트북의 마우스를 데스크탑과 번갈아 쓰던 불편함을 겪던 중 뽐뿌는 저에게 좋은 제안을 합니다. 좋은 마우스가 필요가 없기에 뭐 언젠가 필요하면 사겠습니다.. 이번 리뷰는 MASS MO-2100 Black 모델입니다.. 이 모델은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 PS2의 경우 2700원의 무료배송!! 헉!! USB는 +900이 더해져 3600원입니다.. 댓글을 보아하니 이가격에 좋은 가격이라 하시는 분들이 우세합니다.. 댓글만 달랑 믿고 구매 결정!!! PS2가 고장났기에 USB를 질렀습니다.. 마우스는 박스에 뾱뾱이만 몸에 두르고 왔습니다.. 아주 간편한 포장과 하지만 무료배송이기에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ㅎㅎ 간단한 제품 설명이네요.. 800DPI를 보..

어제는 예비군 훈련이있었습니다.. 이번주 동안 내리던 비는 어제만큼은 내리지 않아 총쏘고 각 교장을 열심히 걸어다녔죠.. ㅠ 예비군은 힘듭니다... 그러던중 발견한 한가지!!! 작년과 올해를 비교했을때, 앉아있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는데 유난히 땅을 바라보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스마트폰!!! 사람들은 웹툰, 게임, 카카오톡등을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궁금해졌습니다.. 스마트폰 과연 어떤 영향을 나에게 주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이미지 출처 : 모네타 뉴스 요즘 누구나 가지고 잇는 스마트폰은 이미 2천5만명이 넘어섰습니다.. 2010년 200만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약 12배가량 사용자가 증가했구요.. 지금 현재 전인구의 1/2이 스마트 폰을 사용하고 있네요... 뭐 제가 ..

언젠가부터 궁금해하던 개인적인 호기심을 블로그를 통해 풀어보고자합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는 바로 남자는 파란색, 여자는 빨간색이라는 호기심입니다. 화장실을 푯말을 보면 언제나 남자는 파란색, 여자는 빨간색인데요.. 왜 이런 법칙아닌 법칙이 성립되었을까요?? 저의 몇가지 단순한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1. 어른들의 강요 부모님들은 무의식 습득된 색깔 지식으로 여자색과 남자색을 구분해서 아이에게 입힙니다.. 이전에 그래왔듯이 여자에게는 노랑, 핑크 옷을 입히는것이고, 남자에게는 초록, 파랑을 입히는거죠.. 2. 본능적 선택 남성은 예로부터 강함을 상징해왔습니다. 그렇다 보니 자신을 차갑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차가워보이는 파랑을 선호한다고합니다. 그리고 여성은 가정적인 따뜻함과 화사한 빨강을 본능적으로 선택..

선덕여왕님 이후 처음보는 드라마가 생겼습니다. 그 이름하여 신사의 품격,,, 오늘은 신사의 품격의 흥행 요인을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40대의 미혼 남성의 이야기를 다룸니다. 기존에 골드미스에 대한 드라마나 이슈가 있었던건 다들아시죠?? 이번엔 남자로 바람이 붐니다. 이러한 현상은 남성들의 내가 만약 결혼을 안했다면 이라는 궁금증을 조금 해결해 주는 듯합니다, 당당하면서도 멋진 남성상을 보여주지요. 둘째, 매력적인 여성들,,, 서이수, 임메아리, 황프로, 미숙누님의 각각의 개성있는 캐릭터는 다양한 남자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합니다. 서이수: 엉뚱하면서 사랑할수밖에 없는 여자 임메아리: 맹한듯 일편단심을 보여주는 여자 홍프로: 강하지만 누구보다 약하고 보호받고 싶어하는 여자 미숙누님: 돈은 많으나 ..

물건을 구입후 쏟아져 나오는 잔돈들이 때로는 너무나 귀찮아 카드로 긁어버림니다.. 묵직한 동전은 주머니를 무겁게 할 뿐더러, 특히 뛸때 나는 소리는 정말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마트에서도 마찬가지지요.. 혹여나 나올 10원단위의 잔돈들은 더욱 카드 소비를 부르게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E마트에서 획기적인 방안을 내어 놓았습니다.. 잔돈을 포인트로 적립해준다는 겁니다.. 7월 9일(월)부터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구입시 적립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거스름돈이 450원인 경우 고객이 원할 경우 동전 대신 이마트 포인트로 적립을 해줍니다.. 그리고 이서비스를 이용하면 적립 금액의 0.5%를 신세계포인트에 추가로 적립해준다네요.. 적립금 유효기간은 없으며, 적립다음날부터 BC카드 가맹점과 E마트에서 사용가능합..

지인으로부터 초대장을 받고 시작하는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에 욕심이 있었고, 관심이 많았기에 좋은 기회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처음이라는 녀석은 언제나 설레임과 두려움을 함께 동반하고 찾아온다.. 티스토리를 어떻게 꾸며가야할지 고민중이다.. 닉네임 설정부터 애를 먹고 있으니 원.... ㅠ 어쨌든 나의 생각과 정보를 서로 합하여 새로운 지식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현재는 크다.. 설레임이 설레임만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노력해야한다.. 이번 티스토리 미래의 나의 독자들을 위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리라 다짐해본다..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