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생각)남자색? 여자색?

 

 

 

 

 

 

 

 

 

 

언젠가부터 궁금해하던 개인적인 호기심을 블로그를 통해 풀어보고자합니다..

그 첫번째 이야기는 바로 남자는 파란색, 여자는 빨간색이라는 호기심입니다.

화장실을 푯말을 보면 언제나 남자는 파란색, 여자는 빨간색인데요..

 

왜 이런 법칙아닌 법칙이 성립되었을까요??

 

저의 몇가지 단순한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1. 어른들의 강요

부모님들은 무의식 습득된 색깔 지식으로 여자색과 남자색을 구분해서 아이에게 입힙니다..

이전에 그래왔듯이 여자에게는 노랑, 핑크 옷을 입히는것이고, 남자에게는 초록, 파랑을 입히는거죠..

 

2. 본능적 선택

남성은 예로부터 강함을 상징해왔습니다.

그렇다 보니 자신을 차갑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차가워보이는 파랑을 선호한다고합니다.

그리고 여성은 가정적인 따뜻함과 화사한 빨강을 본능적으로  선택합니다..

(남성 여성 차별 발언은 아니니 PASS~~^^)

 

3. 방송매체의 영향

 

항상 여자는 분홍과 노랑이네요...

TV에서부터 대중매체들도 암암리에 강요합니다...

 

암암리에 습관처럼 우리의 인식속에서 정해버렸네요..

이런 암묵적인 것들이 때로는 편견과 오해를 만들기도하지요...

색은 남,여를 구분하는게 아니라 남,여를 더 아름답게하는 것이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댓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