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소셜커머스의 미래를 점치다.

김진사 2015. 10. 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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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쿠팡의 할인, 미래를 점치다.


© 디지털데일리


자극적인 글의 기사를 좋아해서 큰일이네요.

부재는 쿠팡의 미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번 포스팅에 이어 쿠팡의 미래로 가보고자합니다.

어찌 보면 소셜커머스 대전이 불러올 결과라고할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분석이니 허접함을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겠습니다.


오늘도 쿠팡은 끊임없이 할인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앞에서 포스팅 하여 다시 다루지 않겠습니다.

 

2015/10/23 - [끄적임] - 쿠팡의 할인, 미래를 점치다.

 

쿠팡은 신규회원을 쿠폰으로 모집하고, 기존 고객을 이용하여 모집중입니다.

쿠폰을 난발하는 쿠팡은 과연 궁긍적으로 어떤 목적을 이룰까요?


3사의 소셜커머스 모두가 노리는 것은 무엇일까요?

쿠팡이 저는 대세가 많이 기울어 쿠팡 입장에서 써볼까합니다.

티몬과 위메프는 다음 기회에 포스팅하겠습니다.



▷ 최신자료가 찾기 힘드네요. ㅠ   


참고로 썰전에서 나왔던 점유율은 쿠팡 40, 위메프 30, 티몬 30정도로 보더라구요.


                     1. 점유율


썰전에서도 소개했습니다.

실제 3사(쿠폰, 티몬, 위메프)의 점유율 싸움입니다. 


점유율 싸움이 왜 중요하냐구요?

이전 검색포털의 경우 다양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다음, 네이버, 엠파스, 구글, 라이코스....

이중에서 대한민국을 먹어버린건 네이버입니다.


점유율이 높아지면, 대표성을 가지게됩니다.

검색은 네이버!!!

네이버에는 없는 지식이 없다..!!

즉... 네이버와 검색이 동일시 여겨집니다.


3사의 치열한 접전에서 승리자가 남을 경우..

(쿠팡이라는 생각은 아닙니다.)

점유율 높은 회사는 대표성을 가지게됩니다.

할인 하면 XX 이지.. !!

물건 사려면 무조건 거길 가야해..

이런 공식 성립이 가능해집니다.


쿠팡이 총 매출액이 가장 많음에도 영업손실이 많은 것은

손해를 감수하고 있다는 계산이 됩니다.


※ 참고로 구글에서 ㅋ을 치면 쿠팡, 코레일, 카카오톡 순

                             ㅌ를 치면  토사랑, 토렌트, 트위터 순

                                              ㅇ을 치면 유튜브, 암살, 연평해전 순으로 뜨네요.


© 쿠팡


                     2. 로켓배송

 

현재 분위기를 봐서는 택배회사의 소송이 무의미해버립니다.

쿠팡은 이미 9,800원이상은 무료배송선언을 했으며,

택배시스템을 어느 정도 갖췄습니다.

주요지역에 허브를 구축하고,

어마어마한 물량까지 로켓배송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로켓배송은 승승장구 할 겁니다.

이 시장이 커지면, 쿠팡은 로켓배송으로 많은 것을 하겠지요.

배달이 하루만에.. 아니 반나절이면 이루어집니다.


기존의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의 장보는 기능들이 이전할지 모릅니다.

왜냐구요? 할인을 많이 해주니깐요.

 

로켓배송은 빠른 배송 서비스를 말하기도하지만,

쿠팡의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로켓배송 차가 시내에 돌아다니고, 쿠팡직원들을 쉽게 보게 되었습니다.

자체 택배 시스템은 택배회사를 위협하고,

빠른 서비스를 찾는 고객은 그쪽으로 돌아설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택배기사님들 고생하시는데 처우까지 확실하게 보장하면 좋겠습니다.)


© 롯데마트


                     3. 생필품


가전, 가구, 패션, 소품 등이 과거에 주를 이루었다면,

최근에는 생필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라면, 물, 기저귀... 다!!! 합니다.


생필품에 집중을 하게 될 경우 쿠팡의 정기배송은 매력적입니다.

정기배송은 이전에 다루어서 과감히 넘어갑니다.


생필품에 집중을 하면 회전률이 높아집니다.

가전, 가구, 패션 같은 것들은 한번 구매하면 재 방문 시기가 상대적으로 깁니다.


TV를 구매한 사람이 다음 TV를 구매하기까지??

가구를 구매한 사람이 다음 구매하기까지??

아마 위에 것들은 최소라고 해도 1년 이상은 넘어 갈겁니다.


그러나 생필품은 다릅니다.

물? 기저귀? 라면?

한달이면 재구매가 가능한 재품입니다.

이를 공략함으로 회전률이 어마어마하게 됩니다.


한번 구매한 사람들이 재방문 기간까지 걸리는 텀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존 정기배송과 쿠폰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쿠팡의 발을 들이면,

쉽게 벗어나지 못할 겁니다.


저의 예상으론 쿠팡이 업계 1위를 유지하며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한 저의 예상이니 너무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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