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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미쉐린 차이 | 미쉐린 가이드 별점·빕 구르망 뜻 정리

찐찐이네 2026. 2. 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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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와 미슐랭 스타의 진짜 의미 정리

 

안녕하세요, 찐찐이입니다 😊

저는 요리는 별로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건 정말 좋아해요!

얼마 전 특별한 날을 기념해서 맛집을 검색하던 중,

미슐랭과 미쉐린이 적힌 식당들을 보게 되다가 의문이 생겼어요.

‘미슐랭이 맞나, 미쉐린이 맞나?’ 헷갈리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 미슐랭 미쉐린 차이

✔ 미쉐린 가이드의 시작과 유래

✔ 미슐랭 스타 별점이 실제로 의미하는 것

을 차근차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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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슐랭 미쉐린 차이, 뭐가 맞는 표현일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둘 다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공식 명칭은 따로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혼용해서 쓰시는데, 차이는 발음과 법인명에서 비롯돼요.

 

미슐랭 (Michelin)

  • 프랑스어 원어 발음에 가까움
  • 국내에 처음 소개될 때, 원어 발음과 외래어 표기를 따르면서 ‘미슐랭’으로 정착
  • 일상 대화나 SNS에서는 자연스러움

미쉐린 (Michelin)

  • 영어식 발음에 가까움
  • 한국 공식 지사 미쉐린 코리아 등록 명칭

💡 요약:

일상 대화, 블로그, 인스타그램 해시태그에서는 ‘미슐랭’을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공식 문서나 정확한 정보를 찾을 때는 ‘미쉐린 가이드’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이 글에서는 검색 편의와 가독성을 위해 미슐랭과 미쉐린을 상황에 맞게 섞어 쓰겠습니다.

출처 : 미쉐린 가이드

2. 미쉐린 가이드 래, 타이어 회사의 큰 그림 🚗

네, 맞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타이어 회사 이야기예요.

하얀색 통통한 마스코트 ‘비벤덤’을 떠올리면 바로 감이 오실 거예요.

1900년 프랑스, 앙드레 미쉐린과 에두아르 미쉐린 형제는 고민에 빠집니다.

당시 프랑스 전체 등록 자동차는 고작 3,000대 정도였다고 하네요.

“이 상황에서 타이어를 어떻게 더 팔 수 있을까?”

출처 입력

결국 나온 발상이 정말 기가 막혀요.

사람들이 차를 많이 타고, 멀리 여행하게 만들자!

  • 운전을 많이 하면 타이어는 자연스럽게 닳고, 교체 수요도 증가
  • 그래서 운전자들에게 무료 가이드북을 배포하게 됩니다

가이드북에는

  • 여행 경로
  • 지도
  • 주유소 위치
  • 타이어 교체 방법
  • 숙박할 곳
  • 맛있는 식당 정보

이 모든 내용이 담겨 있었죠. 처음엔 단순한 판촉물이었지만,

레스토랑 정보가 입소문을 타며 세계 최고의 미식 가이드로 성장하게 됩니다.

https://guide.michelin.com/kr/ko 미쉐린 가이드 홈페이지

마케팅 관점에서도 정말 전설적인 이야기죠. 

 


 

3. 미슐랭 스타 별점, 진짜 의미는 따로 있다

미슐랭 스타 하면 흔히 “맛있다 / 더 맛있다 / 최고다” 정도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사실, 별점의 기준은 ‘운전’과 ‘이동’에서 시작됩니다.

타이어 회사가 만들었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이해가 훨씬 명확해요.

 

1스타 (One Star)

  • 요리가 훌륭한 식당
  • 목적지 근처라면 차를 세우고 한 번 들러볼 가치가 있는 곳

 

⭐⭐ 2스타 (Two Stars)

  • 찾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 훌륭한 요리
  • 원래 가던 길이 아니어도, 일부러 길을 돌려서라도 가볼 만한 식당

 

⭐⭐⭐ 3스타 (Three Stars)

  • 이 요리를 맛보기 위해 특별히 여행할 가치가 있는 식당
  • 심지어 비행기를 타고 그 나라로 여행을 가도 아깝지 않은 수준
  • 우리나라에는 1개 뿐임(mingles)

 

3스타는 단순한 맛집이 아니라 여행의 목적지가 되어야 한다는 기준이라니, 정말 까다롭고 대단하지 않나요?

출처 : 밍글스(우리나라 하나뿐인 3스타)

4. 별 말고도 있다, 빕 구르망(Bib Gourmand) 뜻

미쉐린 가이드 서울 편에는 별은 없지만, **‘빕 구르망’**에 선정된 식당들이 많아요.

사실 일반인에게는 더 현실적인 꿀 정보일 수 있습니다 🍯

 

빕 구르망(Bib Gourmand)

  • 가격 대비 만족도가 뛰어난 맛집
  • 45,000원 이하로 훌륭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

 

스타가 요리의 완성도 자체에 집중했다면,

빕 구르망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대표 메뉴: 냉면, 국밥, 칼국수, 만두 등 친근한 메뉴 다수

“미슐랭은 비싸다”라고 느끼셨다면, 빕 구르망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드려요.


그린 스타(Green Star)

환경과 지속 가능성까지 고려한 식당에 주어지는 별입니다.

쉽게 말해, 맛있게 먹으면서도 지구에 덜 미안한 식당이죠 🌱

  • 지역 식재료 활용
  • 제철 중심 메뉴
  • 음식물 쓰레기 최소화
  • 친환경 운영 방식

💡 참고: 스타, 빕 구르망과 별개로 부여될 수 있습니다.

예: 미슐랭 스타 + 그린 스타, 빕 구르망 + 그린 스타 가능


셀렉티드 레스토랑(Selected Restaurants)

미쉐린 평가단이 추천할 만하다고 판단한 식당 목록입니다.

  • 별 이나 빕 구르망은 아니지만, 요리 완성도가 높고 만족도가 일정 수준 이상
  • 미슐랭이 주목한 숨은 강자, 신상 레스토랑 포함

정리하면:

  • 미슐랭 스타 → 요리 완성도
  • 빕 구르망 → 가성비 좋은 식당
  • 그린 스타 → 환경과 지속 가능성 실천
  • 셀렉티드 → 미쉐린이 추천하는 믿고 갈 만한 식당

 


5. 미쉐린 가이드 평가 기준과 철저한 익명성

“셰프와 친하면 별 받을 수 있나?”

절대 불가능합니다 🙅‍♂️

평가원들은 미스터리 쇼퍼처럼 일반 손님으로 위장

  • 식사비 전액 본인 부담
  • 가족에게도 신분 비밀 유지

 

평가 기준 5가지

  1. 요리 재료의 수준
  2. 요리법과 풍미 완성도
  3. 요리의 창의성과 셰프의 개성
  4. 가격 대비 가치
  5. 메뉴 전체의 통일성과 일관성

이 기준을 통과해야만 별을 받을 수 있으므로,

별 하나라도 있다면 믿고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6. 한국 미슐랭 2025판 주요 현황

📊 총 선정 레스토랑: 234개

  • 서울 186개
  • 부산 48개

⭐ 별(Star) 레스토랑

  • 서울
  • 3스타: 1곳 (Mingles)
  • 2스타: 9곳
  • 1스타: 27곳
  • 부산
  • 1스타: 3곳

🍽 빕 구르망

  • 총 77곳
  • 서울 58개 / 부산 19개
  • 45,000원 이하 가격으로 만족스러운 식사 제공

🌱 Green Star

  • 환경·지속가능성 실천 식당에 부여
  • 2025판 기준 선정 완료

마무리

오늘은 미슐랭 미쉐린 차이부터 별점, 빕 구르망, 그린 스타, 셀렉티드까지 한 번에 정리해 봤습니다.

결국 모든 것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 떠나는 즐거움”**을 위한 이야기예요.

특별한 날은 물론, 평범한 하루도 맛있는 음식과 함께라면 더 행복하겠죠? 😊

이번 주말에는 주변 빕 구르망 맛집부터 찾아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맛있는 음식은 언제나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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