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3라운드 맨유 vs 뉴캐슬 한발 늦은 리뷰!! 오랜기간 맨유 팬이 많기에 맨유 중심으로 리뷰합니다. 라운드 경기가 되는 동안 많은 경기를 보진 못했습니다. 큰 마음 먹고 맨유와 뉴캐슬 경기를 봤습니다. 슈슈라인의 중앙 미들 야누자리, 데파이, 마타, 루니의 유기적 플레이를 기대하는 제로톱형태입니다. 7:3의 점유율로 맨유가 지배하는 듯하며 쉽게 풀어가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맨유는 뒤에서 공을 잡고 있는 횟수가 높았더군요. 공격수의 부재가 커서 유효슈팅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루니가 원탑은 이미 맨유의 공격을 예측하게 합니다. 박지성이 있을때부터 루니의 원탑은 제로톱이었습니다. 루니가 이미 많이 내려오기 때문에 유기적인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저 사진 처럼 답답했을 것 같네요. ㅠ 그러나 지금..